상무지구와 치평동에 청사·오피스가 모이고, 금호·풍암은 대단지 아파트 생활권입니다. 야근이 잦은 사무실 휴게실, 관공서 민원 대기 공간, 아파트 커뮤니티, 헬스장 탈의실 앞이 후보입니다.
상권 이름이 상무지구·금호·치평·풍암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광주 서구의 매장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광주 쪽 캠핑장과 펜션은 가게까지 차로 나가야 하는 곳이 많습니다. 생수와 라면, 간식을 관리동 옆에 두면 매점 문을 닫은 시간에도 살 곳이 남습니다.
광주 서구에서 들어오는 문의는 대체로 모양이 비슷합니다. 사람은 머무는데 파는 곳이 없는 자리, 학교 복도 끝이나 병원 대기실 구석, 공장 휴게실, 숙박시설 로비 같은 공간입니다.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을 남기면 시작됩니다. 설치비는 포함이고, 상품 선정에 최소 5일이 걸립니다.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대수를 남기면 담당자가 조건을 확인하고 연락합니다.
전기와 인터넷, 바닥 상태, 반입 동선을 확인합니다. 인터넷이 없으면 무선 라우터로 대체합니다.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중 고르고, 계약금(또는 보증금)을 예치합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합니다. 최소 5일이 걸리고, 끝나면 출고일을 잡습니다.
기기를 반입해 설치하고 화면과 결제, 통신을 점검합니다. 설치비는 포함입니다.
관리 앱으로 재고와 매출을 보고, 광고 화면에 매장 공지를 올립니다. 3년 무상 AS.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
칸별 재고가 줄면 알림이 오고, 자판기별과 상품별, 시간대별 매출 리포트가 쌓입니다. 화면이나 결제에서 생긴 문제는 원격 제어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쌓인 구매 데이터는 어떤 상품을 늘리고 뺄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