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카페, 키즈카페처럼 공간의 인상에 공을 들이는 곳은 자판기의 생김새가 곧 매장의 일부입니다. 기능은 마음에 드는데 외관 때문에 망설이는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반대로 흰 본체가 오히려 깔끔해 보이는 곳도 있으니 먼저 매장 벽 색과 조명 아래에서 흰색이 어떻게 보일지 봅니다.
두 번째 문제는 브랜드입니다. 호텔이나 프랜차이즈는 로고 없는 기기를 로비에 두기 꺼립니다. 대구의 한 무인 판매점은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를 매장 안에 두었는데, 이 요구는 기본 기능 안에서 해결됩니다.
화이트톤 본체 상단에 고객 브랜드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꾸미는 로고 커스터마이징이 기본에 있습니다. 매장 이름과 로고가 눈높이 위에 자리 잡으면 흰 본체는 배경이 됩니다. 로고 파일만 준비하면 됩니다.
23.8인치 화면이 사실상 두 번째 간판입니다. 매장 사진, 메뉴, 이벤트 안내를 원하는 시간대에 띄우고, 상품 화면의 인상도 여기서 정해집니다. 외관 시트 없이도 화면 콘텐츠만 매장 톤으로 맞추면 이질감이 크게 줄어듭니다.
자판기래핑은 본체 전면과 측면에 시트를 붙이는 작업입니다. 기본 제공 범위가 아니라 별도 작업이고, 시공 여부와 비용은 시트 업체와 기기 외형에 따라 달라 상담 때 확인이 필요합니다. 붙이더라도 문 여닫는 부분, 뒤쪽 통풍구, 상품 배출구, 화면 테두리는 가리면 안 됩니다.
래핑을 한다면 설치 전에 하는 편이 낫습니다. 설치 뒤에는 기기를 벽에서 떼어야 하고, 시트 작업 중 화면과 결제 부위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년 무상 AS 기간에 외부 시트가 수리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붙이는 범위를 미리 이야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자판기제작이라고 검색하면 주문 제작 업체가 나옵니다. 외형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지만 기간이 길고, 대수가 적으면 단가가 높으며, 부품이 표준이 아니라 고장 때 대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한두 대를 놓는 매장에는 맞지 않는 길인 경우가 많습니다.
표준 기기에 로고와 화면, 트레이 구성을 맞추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트레이는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배출 타입은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세 가지라 굿즈나 화장품처럼 크기가 제각각인 상품도 칸을 맞춥니다. 겉모습과 속 구성을 매장에 맞추는 것, 그것이 실제로 필요한 커스터마이징입니다.
LK 광고형 홈타운 밴딩머신은 상단 로고 삽입과 화면 콘텐츠 편집이 기본이고, 전면 래핑은 별도 작업으로 상담해 정합니다. 트레이 단수와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춰 골라 매장 전용 기기처럼 운영합니다. 로고 파일과 화면 이미지는 상품 선정 단계에서 같이 준비하면 설치 당일부터 매장 톤으로 켜집니다.
상단 로고 커스터마이징은 기본 기능에 들어 있고, 로고 파일을 주시면 됩니다. 전면 래핑은 별도 작업이라 상담 때 견적을 확인합니다.
본체는 화이트톤이 기본입니다. 색을 바꾸려면 시트 래핑 같은 별도 작업이 필요하고, 가능 범위는 상담 때 확인합니다.
화면에 띄우는 공지와 광고 이미지는 운영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올릴 수 있습니다. 매장 톤에 맞춘 이미지를 준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