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돈이 없어 동전 자판기 앞에서 돌아서는 장면, 강원 춘천시의 무인 탁구장·테니스장에서도 흔합니다. 카드와 휴대폰으로 끝나는 결제라면 그 장면부터 사라집니다.

예약과 출입을 앱·키패드로 돌리고 상주 직원은 두지 않는 무인 탁구장
셀프 냉장고에 음료를 넣고 계좌이체를 안내했는데 입금이 비는 경우
재고가 떨어진 칸을 관리 앱이 짚어 주므로 문을 열어 확인하러 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다른 내용을 띄울 수 있습니다. 문을 여는 시간에는 이용 규칙, 저녁에는 마감이나 행사 안내처럼 무인 탁구장·테니스장의 하루에 맞춰 나눕니다.
명동은 도심 상권, 석사·퇴계는 아파트와 학원이 밀집한 주거지, 강원대 주변은 원룸촌이 붙은 대학가입니다. 대학교 강의동과 기숙사, 학원, 스터디카페에 자판기를 두면 시험 기간 야간 수요까지 받습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명동·석사·퇴계·강원대 쪽에서는 무인 탁구장·테니스장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강원 춘천시에서 자주 옵니다.
입구 대기 공간 · 무인 탁구장 입구에 음료 1대. 직원 없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결제와 재고 알림을 앱으로 봅니다.



원격 제어로 상태를 확인해 처리하고, 매장에 사람이 없어도 알림으로 상황을 먼저 알 수 있습니다. 설치 후 3년 무상 AS 기간에는 방문 점검도 포함됩니다.
결제가 끝난 뒤에 상품이 배출되는 방식이라 셀프 냉장고처럼 값을 남기지 않고 가져가는 구조가 아닙니다. 문은 잠겨 있고, 화면이 고장 났을 때 문을 열 수 있는 수동 도어락 장치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은 운영자의 자체 매장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바꿀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송출 시간대와 함께 반영합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도 같이 나가며, 광고 건마다 따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