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과 왁스를 창고에 두고 손님이 부를 때만 꺼내 주는 곳
세차하다 목이 마른데 음료 살 곳이 근처에 없는 외곽 세차장
상단 로고 자리에 세차장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상품 가짓수는 처음부터 다 채우기보다 잘 나가는 몇 가지로 시작해 기록을 보며 늘리는 쪽이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영동읍 바깥으로 포도 농가와 와이너리, 산속 캠핑장이 흩어져 있고 읍내에는 관공서와 학교가 모여 있습니다. 포도 수확기에는 외지 방문객까지 늘어 관공서와 학교, 캠핑장, 휴게소·주유소에서 자판기를 함께 씁니다.
영동읍 쪽으로 사람이 몰리는 충북 영동군의 흐름이 세차장 안까지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밖이 붐비는 시간과 안에서 음료를 찾는 시간이 겹치는 자리가 후보입니다.
대기 공간 · 세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음료와 간식 1대. 세차용품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쓰던 제품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병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출 타입을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중에 골라 맞춥니다. 상품 구성은 계약 뒤 정하는 데 최소 닷새 정도 잡습니다.
완전 야외는 어렵지만 관리실 안쪽이나 삼면이 막힌 캐노피 하단이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확인 때 물 튀는 범위와 전기 위치를 함께 봅니다.
계약 개시 후 36개월 동안 기기 고장에 대한 원격 점검과 방문 수리가 무상입니다. 운영자 요청으로 트레이 구성을 바꾸는 작업은 출장료가 따로 붙고, 물품 공급 파트너 상품을 쓰는 곳은 트레이 수리비를 할인받습니다. 중도 해약 같은 예외는 계약 조항을 따릅니다.
원격으로 배출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스프링 간격이나 칸막이 위치처럼 담당자가 바로 손볼 수 있는 원인이면 방법을 알려 드리고, 같은 칸에서 되풀이되면 그 칸의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