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수업 후 간단히 먹을 것을 찾는 회원이 많은 아침반
강사 혼자 수업과 데스크를 보느라 음료 판매를 챙기지 못하는 스튜디오
터치 화면에서 사진과 가격을 보고 고르는 방식이라 필라테스·요가에 처음 온 이용자도 화면 순서를 따라 결제까지 갈 수 있습니다.
상품을 넣는 손은 필라테스·요가 쪽에 있고, 저희는 어느 칸이 비었는지 알려 주는 쪽입니다. 물품은 공급 파트너에서 받거나 직접 사서 채웁니다.
방어진과 전하동은 조선소 근무자가 사는 동네이고, 일산해수욕장 쪽은 여름 관광객이 몰립니다. 공장 휴게실, 펜션·게스트하우스 라운지, 호텔·모텔 로비, 캠핑장 관리동을 먼저 봅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방어진·일산해수욕장·전하 일대라면 필라테스·요가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울산 동구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입구 대기 공간 · 무인 탁구장 입구에 음료 1대. 직원 없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결제와 재고 알림을 앱으로 봅니다.



그립 삭스와 헤어밴드 같은 소모품과 에너지바·견과류 같은 가벼운 간식을 한두 칸 넣으면 회원이 잊고 온 물건을 바로 삽니다.
대기 공간에 두고 화면 공지를 원하는 시간대에만 돌리면 수업실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상단 로고와 화이트톤 본체가 스튜디오 인테리어와 어울립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규칙, 행사 안내, 새로 들어온 상품 소개처럼 화면용으로 만든 내용을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냅니다. 본체 상단 로고 자리에는 시설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