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진료와 응급 시간대에 배변 패드나 간식을 급히 찾는 보호자가 있는 병원
진료 접수와 수납으로 데스크가 바빠 용품 판매까지 챙기기 어려운 동물병원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동물병원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랜선이 동물병원 안까지 들어와 있으면 그대로 연결하고, 없으면 무선 라우터로 통신을 잡습니다. 부산 금정구 안에서도 건물마다 사정이 달라 설치 환경 확인 때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합니다.
부산대·장전은 강의동과 원룸촌이 붙은 대학가, 구서는 아파트와 학원이 모인 주거지입니다. 열람실이 붐비는 대학교와 기숙사, 스터디카페, PC방에 음료·간식 수요가 큽니다.
주말 인파가 큰 부산대·장전·구서 일대에서는 동물병원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부산 금정구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벽면 폭과 통로 폭을 재서 보내 주시면 기기가 그 동물병원 자리에 들어가는지부터 답해 드립니다. 부산 금정구 방문은 그 뒤에 잡습니다.
엘리베이터 옆 · 엘리베이터 앞 대기 공간에 1대. 음료와 위생용품 위주로 구성하고 화면에는 진료 안내를 띄웁니다.


진료와 연결된 처방 사료, 의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일반 간식, 배변 패드, 물티슈, 탈취제 같은 용품과 보호자 음료로 구성합니다.
기기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입니다. 대기 의자 하나 자리에 들어가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꾸기 쉽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