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접수와 수납으로 데스크가 바빠 용품 판매까지 챙기기 어려운 동물병원
대기 시간이 길어 보호자가 음료를 사러 밖으로 나가는 곳
야간 진료와 응급 시간대에 배변 패드나 간식을 급히 찾는 보호자가 있는 병원
접종 시기와 건강검진 안내를 매번 구두로 설명하는 곳
동물병원 데스크는 접수, 수납, 전화 예약, 진료 보조까지 겹쳐 진열장 용품을 팔 여유가 없습니다. 보호자는 물어보기 미안해 그냥 나가고, 병원은 팔 수 있던 용품을 놓칩니다. 대기가 길어지면 보호자는 음료를 사러 나갔다가 순서를 놓치기도 합니다. 야간 진료가 있는 병원은 밤에 배변 패드와 간식을 찾는 보호자를 받을 방법이 더 없습니다.
대기 의자 옆에 자판기를 두면 보호자가 데스크를 거치지 않고 삽니다. 상품은 반려동물 간식(트릿과 껌, 동결건조 간식 소포장), 배변 패드 소량 팩, 물티슈·탈취제 같은 용품에 보호자용 물과 커피, 차를 섞습니다. 처방 사료나 의약품은 진료와 연결되므로 넣지 않고, 일반 간식과 용품만 구성합니다. 보충은 데스크 직원이 아침 문 열기 전에 주 1~2회 하면 되고, 상품 폭과 배출 타입은 패드 팩처럼 큰 상품에 맞춰 조절합니다.
23.8인치 화면에 예방접종 시기, 심장사상충 예방 기간, 건강검진 안내를 띄우면 대기 중 보호자가 읽습니다. 병원 로고를 상단에 넣어 병원 전용 판매대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라 데스크 수납과 섞이지 않고, 간식과 패드를 장바구니에 담아 함께 계산합니다. 어떤 간식이 잘 나가는지는 관리 앱 기록으로 드러납니다.
동물병원에서 자주 고르는 상품입니다. 무엇을 팔지에 맞춰 일반·냉장·냉동 중에 기기 타입을 고릅니다.
진료와 연결된 처방 사료, 의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일반 간식, 배변 패드, 물티슈, 탈취제 같은 용품과 보호자 음료로 구성합니다.
상온 보관 간식만 넣을 계획이면 일반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여름에 무르는 품목까지 다룬다면 냉장형으로 들입니다. 동결건조 간식과 소포장 트릿처럼 유통기한이 긴 상품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기기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입니다. 대기 의자 하나 자리에 들어가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꾸기 쉽습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