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손님이 물이나 커피를 사러 멀리 나가는 빨래방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안 챙겨 온 손님이 그냥 돌아가는 무인 빨래방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빨래방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랜선이 빨래방 안까지 들어와 있으면 그대로 연결하고, 없으면 무선 라우터로 통신을 잡습니다. 경기 포천시 안에서도 건물마다 사정이 달라 설치 환경 확인 때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합니다.
포천시내와 소흘·송우에는 아파트와 공장이 함께 붙어 있고, 외곽으로는 관광지와 캠핑장이 이어집니다. 공장 휴게실, 캠핑장 관리동, 휴게소·주유소와 목욕탕·찜질방 휴게실에 자판기를 둡니다.
경기 포천시에서 빨래방 설치 문의가 먼저 나오는 곳은 포천시내·소흘·송우처럼 시설이 몰린 상권입니다. 같은 상권 안에 견줄 자리가 여럿이라 조건 비교가 빠릅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투입기는 기본 세제만 다루고 섬유유연제, 건조기 시트, 얼룩 제거제는 별도입니다. 대기 시간에 찾는 음료와 간식도 투입기가 다루지 않는 품목입니다. 다만 투입기로 대부분 해결되는 매장이라면 남는 품목이 어디까지인지 목록을 놓고 따져 보는 편이 낫습니다.
폭 955mm, 깊이 920mm에 앞문을 여는 공간까지 봐야 합니다. 의자 한 줄 정도 자리라, 세탁기 배치도를 보고 통로를 막지 않는 위치를 함께 잡습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