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안 챙겨 온 손님이 그냥 돌아가는 무인 빨래방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손님이 물이나 커피를 사러 멀리 나가는 빨래방
건물 안이나 바로 옆에 편의점이 붙어 있으면 굳이 들일 이유가 약해집니다. 이런 빨래방에서는 편의점에 없는 품목으로 구성을 좁히거나, 그마저 마땅치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상품을 넣는 손은 빨래방 쪽에 있고, 저희는 어느 칸이 비었는지 알려 주는 쪽입니다. 물품은 공급 파트너에서 받거나 직접 사서 채웁니다.
사창은 충북대 정문 앞 원룸촌과 먹자골목이 붙은 대학가이고 분평은 아파트와 학원이 밀집한 주거지입니다. 대학교 건물과 기숙사, 스터디카페, 학원이 몰려 있어 음료·간식 자판기 회전이 빠릅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사창·충북대·분평 일대라면 빨래방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폭 955mm, 깊이 920mm에 앞문을 여는 공간까지 봐야 합니다. 의자 한 줄 정도 자리라, 세탁기 배치도를 보고 통로를 막지 않는 위치를 함께 잡습니다.
투입기는 기본 세제만 다루고 섬유유연제, 건조기 시트, 얼룩 제거제는 별도입니다. 대기 시간에 찾는 음료와 간식도 투입기가 다루지 않는 품목입니다. 다만 투입기로 대부분 해결되는 매장이라면 남는 품목이 어디까지인지 목록을 놓고 따져 보는 편이 낫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에 두는 상품이면 음료, 과자, 컵라면, 샐러드, 빵, 프로틴, 화장품, 생필품, 문구, 반려동물용품, 세차용품까지 대부분 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서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의약외품 범위를 넘는 품목은 넣지 않고,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은 법령 확인을 거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규칙, 행사 안내, 새로 들어온 상품 소개처럼 화면용으로 만든 내용을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냅니다. 본체 상단 로고 자리에는 시설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