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은 키오스크로 받고 직원은 청소 시간에만 나오는 무인 키즈카페
셀프 냉장고에 음료를 두었다가 아이가 그냥 꺼내 가는 일이 반복되는 경우
본체에 바퀴가 있어 처음 잡은 자리가 어색하면 전원과 랜선이 닿는 범위 안에서 밀어 옮겨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오래된 건물은 도면과 실제 배선이 다를 때가 있어 현장에서 콘센트 위치를 다시 확인합니다.
건대 앞은 새벽까지 붐비는 대학가 먹자골목, 구의·자양은 아파트와 학원이 섞인 주거지입니다. 밤에 문 여는 노래방과 PC방, 대학교 강의동, 기숙사 로비가 자판기를 둘 자리입니다.
상권 이름이 건대·구의·자양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서울 광진구의 키즈카페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놀이 공간 입구 · 보호자가 앉는 자리 가까이에 1대. 아이 음료와 작은 간식, 물티슈 같은 소모품을 함께 넣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판매할 수 있습니다. 냉장형은 얼린 상태를 유지하지 못해 아이스크림이 녹으니 주스와 우유, 요구르트 같은 상품을 넣습니다. 어느 타입으로 들일지는 팔 상품에 맞춰 처음에 정합니다.
입장 결제 키오스크는 티켓만 처리하고 상품을 내주지 못합니다. 자판기는 상품 배출까지 하며 화면으로 매장 공지도 함께 내보냅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