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접수와 수납으로 데스크가 바빠 용품 판매까지 챙기기 어려운 동물병원
접종 시기와 건강검진 안내를 매번 구두로 설명하는 곳
랜선이 동물병원 안까지 들어와 있으면 그대로 연결하고, 없으면 무선 라우터로 통신을 잡습니다. 경기 안에서도 건물마다 사정이 달라 설치 환경 확인 때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합니다.
물이 튀거나 습기가 차는 세면 공간 옆, 비가 들이치는 출입문 바로 밖은 후보에서 제외합니다.
전원은 벽 콘센트에 단독으로 꽂는 쪽을 권합니다. 다른 기기와 멀티탭을 나눠 쓰면 차단기가 내려갈 때 판매도 함께 멈춥니다.
판교와 분당, 동탄의 IT 오피스, 화성과 평택, 안산, 시흥의 산업단지, 분당과 평촌, 일산의 학원가, 파주, 가평, 양평의 펜션과 캠핑장까지 성격이 다른 수요가 한 도 안에 함께 있습니다. 반도체 대공장 주변 협력사와 기숙사, 이천과 용인, 광주의 물류센터,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신도시 아파트가 자판기를 자주 찾고, 화성의 코인노래방과 무인 키즈카페처럼 직원 없이 여는 업종의 설치 현장도 있습니다.
자리 사진 한 장에 콘센트와 랜선 위치만 더해 주시면 동물병원에 맞는 구성을 먼저 잡아 봅니다. 경기 현장 확인은 그다음입니다.
엘리베이터 옆 · 엘리베이터 앞 대기 공간에 1대. 음료와 위생용품 위주로 구성하고 화면에는 진료 안내를 띄웁니다.


기기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입니다. 대기 의자 하나 자리에 들어가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꾸기 쉽습니다.
상온 보관 간식만 넣을 계획이면 일반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여름에 무르는 품목까지 다룬다면 냉장형으로 들입니다. 동결건조 간식과 소포장 트릿처럼 유통기한이 긴 상품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