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운영인데 매점은 밤에 닫아 새벽 손님이 살 곳이 없는 찜질방
카운터가 입장료와 세면용품 판매를 같이 하느라 아침에 줄이 길어지는 목욕탕
옛날 캔 자판기만 있어 식혜·구운 계란·간식을 팔지 못하는 곳
요금표와 이용 규칙을 붙여 놓아도 손님이 매번 묻는 사우나
찜질방은 24시간 열지만 매점 인건비는 24시간 맞출 수 없어 밤에 닫습니다. 새벽 손님은 음료와 간식을 못 사고, 아침에 나가는 손님은 카운터에서 결제하느라 줄을 섭니다. 동네 목욕탕은 카운터 한 명이 입장과 물품 판매, 수건 관리를 다 하니 아침 피크에 손이 부족합니다. 옛날 캔 자판기는 식혜와 구운 계란, 면도기 같은 목욕탕 특유의 상품을 넣을 수 없습니다.
찜질방 휴게실이나 탈의실 앞 복도에 자판기를 두면 새벽에도 팔립니다. 상품은 식혜, 수정과, 이온음료, 우유에 구운 계란과 컵라면, 과자를 섞고, 면도기와 칫솔, 치약, 1회용 샴푸, 수면 양말 같은 세면용품을 한두 단 둡니다.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춰 골라 캔뿐 아니라 박스 상품도 넣습니다. 카운터 직원이 낮 시간에 주 2회쯤 채우고, 언제 채울지는 앱에 뜨는 재고 알림을 보고 정합니다.
23.8인치 화면에 요금표, 찜질복 반납 규칙, 수면실 이용 시간, 세신 예약 안내를 띄워 두면 카운터가 비는 새벽에도 그 안내가 손님 앞에 남아 있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라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으로 삽니다. 탕과 사우나에서 나오는 습기가 닿지 않도록 휴게실이나 탈의실 바깥쪽에 두고, 고장이 의심되면 원격으로 상태를 들여다봅니다. 여름에는 냉장으로, 겨울에는 온장으로 맞춰 미지근한 식혜와 차를 냅니다.
탕과 사우나에서 떨어진 휴게실이나 탈의실 바깥 복도처럼 습기가 적은 자리에 둡니다.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이상이 있을 때 원격으로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방문합니다.
냉장형이면 냉장 유통 상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입니다.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 간편결제로 살 수 있습니다.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은 운영자의 자체 매장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바꿀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송출 시간대와 함께 반영합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도 같이 나가며, 광고 건마다 따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에 두는 상품이면 음료, 과자, 컵라면, 샐러드, 빵, 프로틴, 화장품, 생필품, 문구, 반려동물용품, 세차용품까지 대부분 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서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의약외품 범위를 넘는 품목은 넣지 않고,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은 법령 확인을 거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