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하다 목이 마른데 음료 살 곳이 근처에 없는 외곽 세차장
타월과 왁스를 창고에 두고 손님이 부를 때만 꺼내 주는 곳
세차장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세차장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내손·고천의 아파트 생활권과 부곡동 철도 관련 시설이 좁은 시역에 나뉘어 있습니다. 아파트 커뮤니티, 학원 자습실, 체육관·수영장 로비에서 자판기를 찾습니다.
상권 이름이 내손·부곡·고천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경기 의왕시의 세차장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대기 공간 · 세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음료와 간식 1대. 세차용품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실내나 사방이 막힌 자리에 두고 전기를 상시 연결하면 겨울 운영이 가능합니다. 온장으로 돌려 음료를 따뜻하게 낼 수도 있고,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점검도 함께 받습니다.
쓰던 제품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병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출 타입을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중에 골라 맞춥니다. 상품 구성은 계약 뒤 정하는 데 최소 닷새 정도 잡습니다.
기기는 판매하는 방식만 취급하고, 월 납부로 쓰려면 36개월 할부를 고르면 됩니다. 할부가 끝나면 기기는 운영자 소유로 남습니다. 자리만 내주고 저희가 채워 운영하는 형태는 하지 않으며, 상품 매입과 보충, 판매 가격은 운영자가 정합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