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 후 외출이 안 되는 고등학교·대학교 기숙사
생필품이 떨어져도 주말까지 살 곳이 없는 지방 기숙사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기숙사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건물 안이나 바로 옆에 편의점이 붙어 있으면 굳이 들일 이유가 약해집니다. 이런 기숙사에서는 편의점에 없는 품목으로 구성을 좁히거나, 그마저 마땅치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청평과 설악은 펜션·캠핑장이 계곡을 따라 늘어선 관광지이고, 가평읍이 그 관문 역할을 합니다. 펜션·게스트하우스 로비, 캠핑장 관리동, 휴게소·주유소에 자판기 자리가 납니다.
주말 인파가 큰 가평읍·청평·설악 일대에서는 기숙사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경기 가평군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상품 구성을 기숙사 방침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탄산과 과자 비중을 줄이고 물과 우유, 빵 위주로 구성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공장과 연수원 기숙사에 잘 맞습니다. 교대 근무자가 새벽에 퇴근해 먹을 것을 찾는 시간대를 자판기가 받아 줍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