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필품이 떨어져도 주말까지 살 곳이 없는 지방 기숙사
사감실에서 간식을 파느라 사감 업무에 지장이 있는 곳
통로는 기기 앞에 한 사람이 서서 고르고 문이 열리는 여유까지 재 둡니다. 기숙사 통로가 좁으면 벽을 등지는 대신 옆으로 붙이는 배치도 검토합니다.
기둥 뒤나 창고 옆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자리는 뺍니다. 기숙사 안에서도 기기가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삼문과 밀양시내에 상권과 아파트, 학교가 모여 있고 시 외곽에는 산업단지와 대학 캠퍼스가 자리합니다. 대학교와 학원, 공장, 아파트 커뮤니티가 음료 자판기 수요처로 꼽힙니다.
주말 인파가 큰 밀양시내·삼문 일대에서는 기숙사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경남 밀양시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공장과 연수원 기숙사에 잘 맞습니다. 교대 근무자가 새벽에 퇴근해 먹을 것을 찾는 시간대를 자판기가 받아 줍니다.
관리 앱으로 재고 알림과 매출 리포트를 보고,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확인합니다. 채우는 일만 사감실이나 관리실이 맡으면 됩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