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교환기와 무인 정산기만 두고 상주 직원 없이 돌리는 코인노래방
카운터가 있어도 심야에는 사장님 혼자 남아 판매를 못 하는 노래연습장
건물 안이나 바로 옆에 편의점이 붙어 있으면 굳이 들일 이유가 약해집니다. 이런 노래방·코인노래방에서는 편의점에 없는 품목으로 구성을 좁히거나, 그마저 마땅치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즉석식품은 먹을 자리가 있어야 팔립니다. 노래방·코인노래방에 정수기와 앉을 곳이 없으면 컵라면 칸을 빼고 빵이나 샌드위치로 바꿉니다.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노래방·코인노래방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여름 더위가 길어 냉장 음료 회전이 빠른 도시입니다. 수성구 범어와 만촌의 학원가, 성서·달성의 산업단지, 경북대·계명대 대학가, 동성로 상권이 축을 이루고, 대구의 한 병원 로비와 무인 탁구장·무인 판매점처럼 직원 없이 돌아가는 공간에 설치한 현장도 있습니다.
입구 통로 · 코인노래방 입구에 음료 1대. 늦은 시간 손님이 많은 곳이라 24시간 판매가 맞습니다.



무선 라우터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통신이 되면 원격 관리와 재고 알림이 함께 동작하고, 랜선 증설이 가능한 곳은 유선을 권합니다.
결제는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로 이뤄집니다. 지폐 교환기에서 현금을 바꾸는 손님과 달리 카드만 있어도 음료를 살 수 있어 판매가 끊기지 않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