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방·기숙사 앞 학생회관에 야간 간식 수요가 몰리는 경우
시험 기간에 24시간 여는 도서관 열람실에 밤새 음료를 살 곳이 없는 경우
직사광선이 오래 드는 창가는 여름에 냉장 부담이 커집니다. 대학교에서 창 쪽밖에 자리가 없다면 블라인드나 가림막을 같이 봅니다.
대학교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삼문과 밀양시내에 상권과 아파트, 학교가 모여 있고 시 외곽에는 산업단지와 대학 캠퍼스가 자리합니다. 대학교와 학원, 공장, 아파트 커뮤니티가 음료 자판기 수요처로 꼽힙니다.
밀양시내·삼문 같은 경남 밀양시의 중심 상권에서는 대학교에 음료만 두기보다 빵이나 샌드위치를 한 줄 더 넣는 구성을 검토합니다. 끼니를 거르고 오는 이용자가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로비 한 대로 시작하고, 수요가 확인되면 보조 자판기를 RS232로 2대까지 연결해 상품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도 쉽습니다.
화면 안내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를 지원하고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를 씁니다. 유학생 비중이 높은 캠퍼스에 맞습니다.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층은 반입 방법부터 확인합니다. 지게차를 쓰거나 유리문과 구조물을 잠시 떼어야 하면 그 비용이 따로 산출되므로, 현장 사진이나 방문으로 조건을 먼저 봅니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는 같은 건물에서 다른 자리를 함께 찾습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