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에 24시간 여는 도서관 열람실에 밤새 음료를 살 곳이 없는 경우
중앙 편의점까지 걸어서 10분 넘게 걸리는 강의동·실습동
상품 가짓수는 처음부터 다 채우기보다 잘 나가는 몇 가지로 시작해 기록을 보며 늘리는 쪽이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음료부터 시작할지 과자와 간편식까지 섞을지는 대학교에 머무는 시간에 따라 갈립니다. 오래 머무는 곳일수록 먹을거리 비중을 올립니다.
삼산·달동은 울산에서 손꼽히는 번화가, 무거동은 대학가, 신정동은 아파트 밀집 주거지입니다. 헬스장과 필라테스·요가 대기 공간, 대학교 건물, 사무실 휴게실에 수요가 몰립니다.
주말 인파가 큰 삼산·무거·달동·신정 일대에서는 대학교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울산 남구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편의점이 가까운 건물에는 두지 않고, 걸어서 멀거나 야간에 닫는 시간대를 노리는 건물에 둡니다. 생협이 직접 운영하며 보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화면 안내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를 지원하고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를 씁니다. 유학생 비중이 높은 캠퍼스에 맞습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층은 반입 방법부터 확인합니다. 지게차를 쓰거나 유리문과 구조물을 잠시 떼어야 하면 그 비용이 따로 산출되므로, 현장 사진이나 방문으로 조건을 먼저 봅니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는 같은 건물에서 다른 자리를 함께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