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기간에 24시간 여는 도서관 열람실에 밤새 음료를 살 곳이 없는 경우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 결제와 안내를 여러 언어로 해야 하는 캠퍼스
냉장형은 레버 하나로 여름에는 냉장, 겨울에는 온장으로 바꿉니다. 전환할 때는 레버를 끄고 시간을 둔 다음 반대 모드로 켭니다.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대학교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부평역·부평시장은 밤늦게까지 유동이 큰 환승 상권, 삼산·갈산은 아파트와 학원, 병원이 있습니다. 심야 노래방과 학원 복도, 병원 대기실, 아파트 커뮤니티에 자리가 있습니다.
주말 인파가 큰 부평역·부평시장·삼산·갈산 일대에서는 대학교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인천 부평구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편의점이 가까운 건물에는 두지 않고, 걸어서 멀거나 야간에 닫는 시간대를 노리는 건물에 둡니다. 생협이 직접 운영하며 보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로비 한 대로 시작하고, 수요가 확인되면 보조 자판기를 RS232로 2대까지 연결해 상품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도 쉽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