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편의점까지 걸어서 10분 넘게 걸리는 강의동·실습동
시험 기간에 24시간 여는 도서관 열람실에 밤새 음료를 살 곳이 없는 경우
상단 로고 자리에 대학교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대학교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사창은 충북대 정문 앞 원룸촌과 먹자골목이 붙은 대학가이고 분평은 아파트와 학원이 밀집한 주거지입니다. 대학교 건물과 기숙사, 스터디카페, 학원이 몰려 있어 음료·간식 자판기 회전이 빠릅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서 대학교 설치 문의가 먼저 나오는 곳은 사창·충북대·분평처럼 시설이 몰린 상권입니다. 같은 상권 안에 견줄 자리가 여럿이라 조건 비교가 빠릅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로비 한 대로 시작하고, 수요가 확인되면 보조 자판기를 RS232로 2대까지 연결해 상품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도 쉽습니다.
편의점이 가까운 건물에는 두지 않고, 걸어서 멀거나 야간에 닫는 시간대를 노리는 건물에 둡니다. 생협이 직접 운영하며 보충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이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앞에 서서 고르는 공간과 문이 열리는 여유를 더해 자리를 봅니다. 출입문과 통로가 이 폭을 통과하는지가 설치 여부를 가르니, 상담 때 문 폭을 함께 알려 주시면 답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