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캔 자판기만 있어 식혜·구운 계란·간식을 팔지 못하는 곳
카운터가 입장료와 세면용품 판매를 같이 하느라 아침에 줄이 길어지는 목욕탕
터치 화면에서 사진과 가격을 보고 고르는 방식이라 목욕탕·찜질방에 처음 온 이용자도 화면 순서를 따라 결제까지 갈 수 있습니다.
상단 로고 자리에 목욕탕·찜질방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대가야읍에 군청과 학교, 시장이 모여 있고 대구와 맞닿은 쪽에는 중소 공장이 흩어져 있습니다. 공장 휴게실과 관공서, 학교, 휴게소·주유소에 자판기를 두면 매점 없는 시간을 메웁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대가야읍 쪽에서는 목욕탕·찜질방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경북 고령군에서 자주 옵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탕과 사우나에서 떨어진 휴게실이나 탈의실 바깥 복도처럼 습기가 적은 자리에 둡니다.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이상이 있을 때 원격으로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방문합니다.
냉장형이면 냉장 유통 상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기기는 판매하는 방식만 취급하고, 월 납부로 쓰려면 36개월 할부를 고르면 됩니다. 할부가 끝나면 기기는 운영자 소유로 남습니다. 자리만 내주고 저희가 채워 운영하는 형태는 하지 않으며, 상품 매입과 보충, 판매 가격은 운영자가 정합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