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가 입장료와 세면용품 판매를 같이 하느라 아침에 줄이 길어지는 목욕탕
옛날 캔 자판기만 있어 식혜·구운 계란·간식을 팔지 못하는 곳
진열 상품이 바뀌면 칸막이를 상품 크기에 맞는 홈으로 옮기고 스프링 간격을 맞춥니다. 목욕탕·찜질방 담당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목욕탕·찜질방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설천 리조트 일대는 겨울 스키와 여름 피서로 사계절 숙박객이 들고, 무주읍이 군청과 학교가 있는 생활 중심입니다. 펜션·게스트하우스와 호텔·모텔, 캠핑장, 휴게소·주유소는 손님이 늦게 도착하는 시간대를 자판기가 받는 곳입니다.
주말 인파가 큰 무주읍·설천 리조트 일대에서는 목욕탕·찜질방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전북 무주군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입니다.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 간편결제로 살 수 있습니다.
냉장형이면 냉장 유통 상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