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창업을 알아보다 인테리어와 집기 준비에서 계산이 막힌 경우
상가 한 칸이나 건물 로비 한쪽에서 무인점포를 시작해 보려는 경우
즉석식품은 먹을 자리가 있어야 팔립니다. 무인매장에 정수기와 앉을 곳이 없으면 컵라면 칸을 빼고 빵이나 샌드위치로 바꿉니다.
전원은 벽 콘센트에 단독으로 꽂는 쪽을 권합니다. 다른 기기와 멀티탭을 나눠 쓰면 차단기가 내려갈 때 판매도 함께 멈춥니다.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무인매장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여름 해변과 겨울 스키장으로 성수기가 두 번 오는 지역입니다. 강릉과 속초, 양양의 숙박시설, 평창·정선의 리조트, 영동고속도로 휴게소, 원주 기업도시와 춘천 대학가가 수요를 만들고, 속초 숙박시설 라운지처럼 밤에 프런트가 비는 곳과 관리동이 먼 캠핑장, 강원의 세차장 대기실에 설치한 현장이 있습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자리를 정했거나 도면이 나온 시점이 좋습니다. 전기 회선과 랜선 위치, 반입 동선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계약 뒤 상품 선정에 최소 닷새가 걸리므로 오픈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칸막이 위치와 칸 폭을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자체를 바꿀 때는 출장 작업이 필요해 별도 비용이 생기니, 초기 상품 구성을 정할 때 여유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