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별무인매장
무인·서비스

무인매장을 열고 싶은데 자리와 인테리어가 걸린다면

무인매장창업을 알아보면 상가 한 칸을 얻어 진열장을 짜고 셀프 계산대를 놓는 그림부터 그리게 됩니다. 보증금에 인테리어, 집기까지 더하면 문을 열기 전에 들어갈 것이 먼저 커집니다. 팔 상품이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면 순서를 바꿔 기기 한 대에서 시작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도입 비용
무인매장 자판기 설치 사진
Situation

이런 상황이라면

상가 한 칸이나 건물 로비 한쪽에서 무인점포를 시작해 보려는 경우

무인창업을 알아보다 인테리어와 집기 준비에서 계산이 막힌 경우

팔 상품이 음료·간식·생활용품처럼 몇 가지로 정해져 있는 무인매장창업

이미 무인점포를 운영하는데 잠가 두고 팔아야 할 품목이 생긴 매장

Detail

무인매장에 자판기를 놓는 방법

자판기 한 대를 놓는 것이 곧 매장을 여는 방법입니다

스마트 자판기는 상품 진열과 결제, 배출이 기기 한 대 안에서 끝납니다. 진열장과 셀프 계산대, 계산 동선을 따로 짜지 않아도 파는 구조가 갖춰진다는 뜻입니다. 상가 한 칸, 건물 로비 한쪽, 아파트 상가의 자투리 공간처럼 폭 955mm에 깊이 920mm 자리가 나오고 전기와 인터넷이 들어오면 그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나 생활용품 무인점포처럼 취급 품목이 정해져 있는 매장일수록 이 방식과 맞물립니다.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자리이니 재고와 판매는 관리 앱에서 보고, 상태 확인과 조치는 원격으로 합니다. 처음부터 여러 대를 늘어놓을 일도 아니라, 한 대로 회전을 본 다음 늘릴지 판단하는 순서가 됩니다.

오픈 진열대 매장과는 구조가 다릅니다

진열대를 열어 두고 셀프 키오스크로 계산하는 매장과 견주면 차이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자판기는 결제가 끝난 뒤에 상품이 배출됩니다. 손님이 상품을 집어 계산대로 가는 순서가 아니라, 화면에서 고르고 결제한 다음 받는 순서입니다. 재고도 칸 단위로 정해져 있어 어느 칸에서 몇 개가 나갔는지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23.8인치 화면은 상품을 고르는 내내 손님 앞에 있어, 이용 방법과 문의 연락처를 같은 화면에 올려 둘 수 있습니다. 대신 상품을 직접 들어 보고 뒷면 표시를 읽는 방식은 아닙니다. 부피가 크거나 손으로 확인하고 사는 상품이 중심이면 개방 진열 쪽이 맞습니다. 어느 구조가 필요한지는 팔 상품에 따라 갈립니다.

타입과 상품 구성을 먼저 정합니다

기기는 일반(상온)·냉장·냉동 세 타입으로 나오고 구매 시점에 고릅니다. 한 대는 한 타입, 한 온도로 돌아가니 상온 상품만 다루면 일반형, 음료와 간편식까지 보면 냉장형, 얼린 상품을 팔면 냉동형입니다. 이 판단이 상품 목록보다 먼저입니다. 트레이는 기본 6단이고 상품 높이에 따라 8단까지 늘릴 수 있으며, 한 단에 열 개씩 진열합니다. 배출 방식은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세 가지 중에 상품에 맞게 고르고, 2리터 음료나 박스 상품은 대형 푸쉬로 잡습니다. 취급 품목에 따라 신고나 허가가 필요할 수 있어 관할 기관 확인은 따로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상품 선정에는 계약 뒤 최소 닷새 정도가 걸립니다.

이미 무인점포를 하고 있다면 한 대를 더하는 쪽으로

문을 연 매장에 판매대를 더하는 경우도 그대로 유효합니다. 전부 자판기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잠가 두고 팔고 싶은 품목만 옮기는 방식입니다. 소형 화장품, 이어폰과 케이블, 마스크팩, 위생용품, 인기 음료와 간편식이 여기 들어갑니다. 관리 앱에서 재고 알림과 매출 리포트를 보면 매장에 가 보지 않아도 어느 칸이 비었는지, 어느 시간대에 나갔는지 확인하고 보충 시점을 정할 수 있습니다. 상품과 시간, 기기별 구매 데이터가 남아 안 나가는 칸을 갈아 끼우는 판단도 감이 아니라 기록으로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상태를 확인해 조치하고, 화면이 멈춰도 문을 열 수 있는 장치를 옵션으로 붙일 수 있습니다.

Products

추천 상품 구성

무인매장에서 자주 고르는 상품입니다. 무엇을 팔지에 맞춰 일반·냉장·냉동 중에 기기 타입을 고릅니다.

Install

설치 위치와 조건

놓기 좋은 자리

  • 출입문 바로 안쪽 벽면, CCTV 화각 안에 들어오고 콘센트가 닿는 쪽
  • 셀프 계산대 옆, 손님이 계산하며 자연스럽게 화면을 보게 되는 자리
  • 상가 로비나 건물 출입구 안쪽, 지나는 사람 동선에 걸리고 전기가 닿는 벽면

챙길 조건

  • 전기와 인터넷이 있어야 합니다. 소비전력 434W라 냉장 쇼케이스와 같은 회선에 물리지 않게 확인합니다
  • 기기 폭이 955mm, 깊이 920mm라 앞에 문을 여는 공간까지 감안해 자리를 잡습니다
  • 성인인증과 실명인증 기능을 추가할 수 있지만 취급 가능한 품목인지 관련 법령과 허가 사항 확인이 먼저입니다
  • 보충과 정산을 누가 맡을지 정합니다. 점주가 직접 할지, 물품 공급 파트너의 정기 보충을 쓸지에 따라 주기가 달라집니다
  • 같은 건물이나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고 취급 품목까지 겹치면 손님은 사던 곳에서 그대로 삽니다. 지나는 사람이 적은 안쪽 자리, 밤에 건물 출입이 막히는 공간이라면 기기보다 자리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Tips

운영 팁

  • 한 칸은 단가가 높은 시험 상품으로 비워 둡니다. 두 주치 기록을 보면 그 자리에 무엇을 넣을지 판단할 재료가 생깁니다
  • 보충은 매출 리포트에서 회전이 빠른 칸부터 봅니다. 전 품목을 매번 채우기보다 상위 몇 칸만 자주 채우는 편이 손이 덜 갑니다
  • 화면에 이용 방법과 문의 연락처, 신상품 안내를 넣습니다. 처음 쓰는 손님이 화면 앞에서 헤매지 않도록 이용 순서를 앞쪽에 둡니다
Case

대구 무인 판매점 설치 현장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대구 무인 판매점 매장 안 설치 사진 1
대구 무인 판매점 매장 안 설치 사진 2
대구 무인 판매점 매장 안 설치 사진 3

사진 더 보기 →

Region

지역별 무인매장 자판기 설치

FAQ

자주 묻는 질문

키오스크가 있는 매장이면 계산이 따로 되나요?

자판기 안에서 결제가 끝나므로 별도 결제로 처리됩니다. 매출은 관리 앱 리포트에서 자판기 단위로 보고, 매장 정산과 합쳐 관리하면 됩니다.

진열 칸을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칸막이 위치와 칸 폭을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자체를 바꿀 때는 출장 작업이 필요해 별도 비용이 생기니, 초기 상품 구성을 정할 때 여유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무인창업을 준비하는 단계인데 언제 상담하면 되나요?

자리를 정했거나 도면이 나온 시점이 좋습니다. 전기 회선과 랜선 위치, 반입 동선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계약 뒤 상품 선정에 최소 닷새가 걸리므로 오픈 일정에서 거꾸로 계산해 보시면 됩니다.

정전이 되거나 인터넷이 끊기면 어떻게 되나요?

전기가 끊기면 판매가 멈추고, 전원이 돌아온 뒤 본체의 POWER 버튼으로 PC를 켜면 다시 돌아옵니다. 인터넷이 끊긴 상태에서는 카드 승인과 원격 관리, 재고 알림이 영향을 받으니 통신부터 확인합니다. 원격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면 담당자에게 연락 주시면 순서를 알려 드립니다.

여름과 겨울에 온도를 바꿀 수 있나요?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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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매장에 놓을 자리와 상품, 같이 정합니다

주소와 장소 유형, 대수를 남기면 전기와 인터넷 조건, 상품 구성까지 같이 보고 연락드립니다. 자리가 맞지 않아 보이면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상담과 설치 환경 확인은 비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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