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창업을 알아보다 인테리어와 집기 준비에서 계산이 막힌 경우
팔 상품이 음료·간식·생활용품처럼 몇 가지로 정해져 있는 무인매장창업
무인매장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상단 로고 자리에 무인매장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오정동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 공장과 창고가 빽빽하고, 고강·원종은 다세대 주택가입니다. 교대가 도는 공장 휴게실, 세차장 대기 공간, 빨래방·무인매장에 자판기 자리가 있습니다.
건물이 촘촘한 오정·고강·원종 근처에서는 무인매장 설치 전에 반입 동선부터 봅니다. 경기 부천시 오정구의 화물 엘리베이터 사정과 문 폭이 설치일을 좌우합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칸막이 위치와 칸 폭을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자체를 바꿀 때는 출장 작업이 필요해 별도 비용이 생기니, 초기 상품 구성을 정할 때 여유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판기 안에서 결제가 끝나므로 별도 결제로 처리됩니다. 매출은 관리 앱 리포트에서 자판기 단위로 보고, 매장 정산과 합쳐 관리하면 됩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언어를 바꾸면 상품 이름과 결제 안내가 그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이용자가 섞이는 숙박시설이나 관광지 시설에서 안내하는 사람 없이 결제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