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한 칸이나 건물 로비 한쪽에서 무인점포를 시작해 보려는 경우
무인창업을 알아보다 인테리어와 집기 준비에서 계산이 막힌 경우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무인매장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영흥·백령·덕적은 배 시간에 맞춰 관광객이 드나드는 섬이라 저녁에는 문 연 가게가 드뭅니다. 펜션·게스트하우스 로비와 캠핑장, 관공서, 휴게소·주유소 옆에서 늦은 시간 수요를 받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영흥·백령·덕적 일대라면 무인매장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인천 옹진군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칸막이 위치와 칸 폭을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 자체를 바꿀 때는 출장 작업이 필요해 별도 비용이 생기니, 초기 상품 구성을 정할 때 여유를 두는 편이 낫습니다.
자판기 안에서 결제가 끝나므로 별도 결제로 처리됩니다. 매출은 관리 앱 리포트에서 자판기 단위로 보고, 매장 정산과 합쳐 관리하면 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장바구니가 있어 음료와 과자를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은 자판기별로 관리 앱에 남습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