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객이 마스크·물티슈·양말을 급히 찾는 입원 병동
야간에 매점이 닫혀 보호자가 밖으로 나가야 하는 종합병원·병원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병원·의원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병원·의원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언양은 나들목과 시장이 붙은 관문, 범서는 아파트 신도시, 온양·서생은 바다와 산을 낀 관광지입니다. 휴게소·주유소와 캠핑장 관리동, 펜션·게스트하우스 로비가 후보입니다.
공간 비용이 높은 언양·범서·온양·서생 쪽에서는 병원·의원의 남는 구석 하나도 아깝습니다. 그 구석을 판매 자리로 돌리는 문의가 울산 울주군에서 자주 옵니다.
엘리베이터 옆 · 엘리베이터 앞 대기 공간에 1대. 음료와 위생용품 위주로 구성하고 화면에는 진료 안내를 띄웁니다.


의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밴드와 거즈, 마스크 같은 의약외품은 관련 규정과 병원 방침을 확인한 뒤 구성합니다.
매점이 없는 의원과 요양병원에서 로비 한 대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 쉽고 설치비는 포함입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칸별 재고가 줄면 알림이 오고, 자판기별과 상품별, 시간대별 매출 리포트가 쌓입니다. 화면이나 결제에서 생긴 문제는 원격 제어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쌓인 구매 데이터는 어떤 상품을 늘리고 뺄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