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진열대에 과자를 놓았다가 계산이 맞지 않은 적이 있는 매장
스터디 손님이 오래 앉아 있는데 팔 것이 음료뿐인 무인카페
통로는 기기 앞에 한 사람이 서서 고르고 문이 열리는 여유까지 재 둡니다. 무인카페 통로가 좁으면 벽을 등지는 대신 옆으로 붙이는 배치도 검토합니다.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무인카페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언양은 나들목과 시장이 붙은 관문, 범서는 아파트 신도시, 온양·서생은 바다와 산을 낀 관광지입니다. 휴게소·주유소와 캠핑장 관리동, 펜션·게스트하우스 로비가 후보입니다.
주말 인파가 큰 언양·범서·온양·서생 일대에서는 무인카페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울산 울주군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2대까지 연결해 진열 칸을 늘릴 수 있습니다. 자리와 전기 여유를 먼저 보고, 회전이 확인된 다음에 늘리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별개 기기라 커피 머신 종류와 무관하게 설치합니다. 전기 회선과 자리만 확인하면 되고, 결제도 자판기 안에서 따로 끝납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원격으로 배출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스프링 간격이나 칸막이 위치처럼 담당자가 바로 손볼 수 있는 원인이면 방법을 알려 드리고, 같은 칸에서 되풀이되면 그 칸의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