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안 챙겨 온 손님이 그냥 돌아가는 무인 빨래방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 손님이 물이나 커피를 사러 멀리 나가는 빨래방
아침과 저녁에 다른 내용을 띄울 수 있습니다. 문을 여는 시간에는 이용 규칙, 저녁에는 마감이나 행사 안내처럼 빨래방의 하루에 맞춰 나눕니다.
전원은 벽 콘센트에 단독으로 꽂는 쪽을 권합니다. 다른 기기와 멀티탭을 나눠 쓰면 차단기가 내려갈 때 판매도 함께 멈춥니다.
간성은 군청과 학교가 있는 읍내, 거진은 항구, 토성 해안은 해수욕장과 펜션·캠핑장이 이어지는 관광지입니다. 여름 성수기에는 펜션·게스트하우스와 캠핑장, 평소에는 관공서와 휴게소·주유소에 자판기 자리가 생깁니다.
주말 인파가 큰 간성·거진·토성 해안 일대에서는 빨래방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강원 고성군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매장 안 · 매장 브랜드 로고를 상단에 넣은 2대. 냉장 식품과 간식을 나눠 담고 화면에는 신상품 안내를 올립니다.



투입기는 기본 세제만 다루고 섬유유연제, 건조기 시트, 얼룩 제거제는 별도입니다. 대기 시간에 찾는 음료와 간식도 투입기가 다루지 않는 품목입니다. 다만 투입기로 대부분 해결되는 매장이라면 남는 품목이 어디까지인지 목록을 놓고 따져 보는 편이 낫습니다.
폭 955mm, 깊이 920mm에 앞문을 여는 공간까지 봐야 합니다. 의자 한 줄 정도 자리라, 세탁기 배치도를 보고 통로를 막지 않는 위치를 함께 잡습니다.
상온이나 냉장에 두는 상품이면 음료, 과자, 컵라면, 샐러드, 빵, 프로틴, 화장품, 생필품, 문구, 반려동물용품, 세차용품까지 대부분 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얼려서 파는 상품은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의약외품 범위를 넘는 품목은 넣지 않고,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은 법령 확인을 거쳐 구성 여부를 정합니다.
36개월 뒤에 유지보수계약을 맺으면 광고 송출과 AS, 신규 메뉴 추가가 월 정액으로 이어지고 외부 광고를 함께 송출하는 경우에는 할인이 붙습니다. 계약을 맺지 않으면 AS와 새 광고, 새 메뉴 송출이 건당으로 청구됩니다. 금액은 도입비용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