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하다 목이 마른데 음료 살 곳이 근처에 없는 외곽 세차장
동전 교환기만 있어 카드 쓰는 손님이 현금 없이 돌아가는 세차장
상품을 넣는 손은 세차장 쪽에 있고, 저희는 어느 칸이 비었는지 알려 주는 쪽입니다. 물품은 공급 파트너에서 받거나 직접 사서 채웁니다.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세차장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송천·에코시티는 새 아파트 대단지, 전북대·덕진 일대는 강의동과 원룸촌, 대학병원이 붙은 대학가입니다. 대학교와 기숙사, 아파트 커뮤니티, 병원 대기 공간에 자판기 수요가 큽니다.
상권 이름이 송천·에코시티·전북대·덕진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세차장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대기 공간 · 세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음료와 간식 1대. 세차용품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실내나 사방이 막힌 자리에 두고 전기를 상시 연결하면 겨울 운영이 가능합니다. 온장으로 돌려 음료를 따뜻하게 낼 수도 있고,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점검도 함께 받습니다.
쓰던 제품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병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출 타입을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중에 골라 맞춥니다. 상품 구성은 계약 뒤 정하는 데 최소 닷새 정도 잡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