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 진열대에 과자를 놓았다가 계산이 맞지 않은 적이 있는 매장
빵이나 샐러드를 놓아 보려다 유통기한 관리와 위생이 걱정돼 접은 경우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드나드는 사람이 적고 머무는 시간까지 짧은 자리라면 회전이 나오지 않습니다. 무인카페 조건이 그렇게 보이면 상담 때 먼저 말씀드리고, 자리를 다시 찾거나 시기를 미루는 쪽을 권합니다.
송천·에코시티는 새 아파트 대단지, 전북대·덕진 일대는 강의동과 원룸촌, 대학병원이 붙은 대학가입니다. 대학교와 기숙사, 아파트 커뮤니티, 병원 대기 공간에 자판기 수요가 큽니다.
송천·에코시티·전북대·덕진 쪽 무인카페에서 상담이 들어오면 현장 확인 때 콘센트와 랜선, 바닥 수평을 함께 봅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오래된 건물은 배선이 도면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커피머신 옆 · 커피머신 옆에 컵라면과 과자, 음료를 채운 1대. 커피만 있던 무인카페에 먹을거리를 더했습니다.


별개 기기라 커피 머신 종류와 무관하게 설치합니다. 전기 회선과 자리만 확인하면 되고, 결제도 자판기 안에서 따로 끝납니다.
냉장형을 들여 냉장으로 운영하면 가능합니다. 다만 유통기한 관리는 점주 몫이라, 회전이 확인된 품목을 소량씩 돌리는 방식을 권합니다. 냉장형은 얼린 상품을 다루지 못하니, 아이스크림까지 팔 생각이면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