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을 저녁에 닫는데 밤에 음료·라면을 찾는 문의가 계속 오는 캠핑장
성수기 주말에만 사람이 몰려 매점 직원을 상시로 두기 어려운 곳
랜선이 캠핑장·글램핑 안까지 들어와 있으면 그대로 연결하고, 없으면 무선 라우터로 통신을 잡습니다. 전남 장성군 안에서도 건물마다 사정이 달라 설치 환경 확인 때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합니다.
진열 상품이 바뀌면 칸막이를 상품 크기에 맞는 홈으로 옮기고 스프링 간격을 맞춥니다. 캠핑장·글램핑 담당자가 직접 할 수 있는 작업입니다.
읍내에는 군청과 학교, 시장이 붙어 있고 장성읍 바깥으로는 산업단지와 강변 나들이 코스가 흩어져 있습니다. 관공서 민원실과 학교, 공장, 캠핑장이 자판기를 둘 만한 자리입니다.
전남 장성군에서 캠핑장·글램핑 설치 문의가 먼저 나오는 곳은 장성읍처럼 시설이 몰린 상권입니다. 같은 상권 안에 견줄 자리가 여럿이라 조건 비교가 빠릅니다.
건물 외부 계단 아래 · 건물 밖 처마 아래 야외 설치. 비바람을 막는 어닝(천막 커버)을 씌워 운영합니다.



비와 습기, 직사광선에 계속 노출되면 화면과 결제 장치에 무리가 갑니다. 처마만 있는 자리보다 사방이 막힌 실내를 권합니다. 현장 확인 때 가능한 위치를 같이 찾습니다.
기기는 일반(상온)·냉장·냉동 세 타입으로 나오고, 팔 상품에 맞춰 처음에 고릅니다. 냉장형은 냉장과 온장까지라 얼린 상품을 다루지 못하니, 얼음이나 아이스크림을 팔 계획이면 냉동형으로 들이면 됩니다. 가격은 타입마다 달라 상담 때 안내합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