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자율학습·보충수업 시간에 물이나 음료를 살 곳이 교내에 없는 경우
매점을 운영하던 분이 그만둔 뒤 후임을 못 구해 공간이 비어 있는 경우
생필품 한 칸은 매출보다 편의 때문에 둡니다. 학교(초·중·고)에서 급하게 찾는 물티슈나 마스크, 면도기 같은 것이 그 칸에 들어갑니다.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학교(초·중·고)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영천시내와 완산에 상권과 아파트가 붙어 있고, 시 외곽에는 자동차 부품 공장과 산업단지가 늘어서 있습니다. 공장 휴게실과 사무실, 아파트 커뮤니티, 휴게소·주유소가 자판기 수요처가 됩니다.
경북 영천시의 영천시내·완산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학교(초·중·고)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학교는 공공시설이라 학교장과 행정실 승인이 먼저이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나 교육청 지침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치 전 상담에서 학교 쪽 절차를 함께 확인합니다.
방학 중에는 유통기한이 긴 상품 위주로 줄여서 운영하거나 잠시 판매를 멈출 수 있습니다. 관리 앱에서 재고와 매출을 볼 수 있어 등교 재개에 맞춰 다시 채우면 됩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모바일 간편결제를 받습니다. 장바구니가 있어 음료와 과자를 담아 한 번에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은 자판기별로 관리 앱에 남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