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체육시설이라 판매 시설을 두는 절차가 복잡한 곳
수모·수경·귀마개를 잊고 온 회원이 데스크에 자꾸 묻는 수영장
결제 기록에 시간이 남아 체육관·수영장의 붐비는 때와 조용한 때가 드러납니다. 상품 교체뿐 아니라 근무 배치에도 참고가 됩니다.
즉석식품은 먹을 자리가 있어야 팔립니다. 체육관·수영장에 정수기와 앉을 곳이 없으면 컵라면 칸을 빼고 빵이나 샌드위치로 바꿉니다.
거창읍에 관공서와 학교, 병원이 모여 있고 계곡과 산은 여름 피서객과 전지훈련 팀을 부릅니다. 체육관·수영장과 학교, 관공서, 캠핑장이 자판기를 둘 만한 자리로 꼽힙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거창읍 일대라면 체육관·수영장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경남 거창군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입구 대기 공간 · 무인 탁구장 입구에 음료 1대. 직원 없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결제와 재고 알림을 앱으로 봅니다.



풀장과 분리된 로비나 복도처럼 건조한 곳에 설치합니다. 3년 무상 AS가 포함되고 문제가 생기면 원격 제어로 먼저 확인합니다.
수모와 수경, 귀마개 같은 작은 소모품은 스프링 타입 트레이로 진열합니다. 상품 크기에 맞춰 칸 폭을 조절합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