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체육시설이라 판매 시설을 두는 절차가 복잡한 곳
수영·태권도·농구 수업 대기 학부모가 로비에 오래 머무는 스포츠센터
상단 로고 자리에 체육관·수영장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체육관·수영장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서천읍이 군청과 학교, 시장이 있는 행정 중심이라면 장항은 항구와 산업단지, 생태 관광지를 낀 산업·관광 중심입니다. 항만 근처 공장 휴게실과 읍내 관공서, 학교, 휴게소·주유소에 자판기를 두면 근로자와 주민이 나눠 씁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서천읍·장항 일대라면 체육관·수영장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충남 서천군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입구 대기 공간 · 무인 탁구장 입구에 음료 1대. 직원 없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결제와 재고 알림을 앱으로 봅니다.



풀장과 분리된 로비나 복도처럼 건조한 곳에 설치합니다. 3년 무상 AS가 포함되고 문제가 생기면 원격 제어로 먼저 확인합니다.
수모와 수경, 귀마개 같은 작은 소모품은 스프링 타입 트레이로 진열합니다. 상품 크기에 맞춰 칸 폭을 조절합니다.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타입 칸에 넣습니다. 상품을 밀어 내보내는 방식이라 2L 이상 음료나 박스 포장에 맞고, 작은 과자는 소형 푸쉬 칸, 그 사이 크기는 스프링 칸으로 나눠 씁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