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난 회원이 한꺼번에 나와 물을 찾는데 냉장고 정산이 번거로운 곳
강사 혼자 수업과 데스크를 보느라 음료 판매를 챙기지 못하는 스튜디오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결제 기록에 시간이 남아 필라테스·요가의 붐비는 때와 조용한 때가 드러납니다. 상품 교체뿐 아니라 근무 배치에도 참고가 됩니다.
주왕산과 약수터를 찾는 등산객이 청송읍을 거쳐 들어오고, 읍내 밖은 사과밭과 산간 마을입니다. 관공서와 학교, 캠핑장, 펜션·게스트하우스에 자판기를 두면 매점 없는 불편을 덜 수 있습니다.
상권 이름이 청송읍 일대라고 해서 자판기가 저절로 팔리지는 않습니다. 경북 청송군의 필라테스·요가에서도 출입구와 휴게 공간 사이 동선을 상권명보다 먼저 봅니다.
입구 대기 공간 · 무인 탁구장 입구에 음료 1대. 직원 없이 운영하는 공간이라 결제와 재고 알림을 앱으로 봅니다.



기기 폭 955mm, 깊이 920mm입니다. 대기 소파 하나 자리면 되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꾸기 쉽습니다.
대기 공간에 두고 화면 공지를 원하는 시간대에만 돌리면 수업실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상단 로고와 화이트톤 본체가 스튜디오 인테리어와 어울립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