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민 민원이 늘어 안내를 한국어로만 두기 어려운 기관
청사 내 매점이 없거나 운영자가 그만두어 공간이 비어 있는 경우
결제하려고 선 사람의 눈높이에 화면이 있습니다. 알릴 것이 많은 관공서·공공기관에서 벽보 대신 이 자리를 쓰는 이유입니다.
전북 부안군에서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이라면 문을 여는 열쇠와 채우는 담당을 한 사람으로 정해 둡니다. 재고 누락이나 정산 혼선이 줄어듭니다.
변산·격포는 해수욕장과 항구를 따라 펜션·캠핑장이 늘어선 서해안 관광지이고 부안읍에 군청과 학교가 있습니다. 펜션·게스트하우스, 캠핑장, 카페·식당, 관공서에서 여름 성수기 자판기 수요가 큽니다.
전북 부안군의 부안읍·변산·격포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관공서·공공기관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엘리베이터 옆 · 엘리베이터 앞 대기 공간에 1대. 음료와 위생용품 위주로 구성하고 화면에는 진료 안내를 띄웁니다.


별도 인터넷 회선을 끌거나 무선 라우터로 대체합니다. 통신이 연결되면 재고 알림과 원격 관리, 화면 공지 송출이 함께 동작합니다.
원하는 시간대에 매장 공지와 안내를 송출할 수 있어 업무 시간, 필요 서류, 온라인 신청 안내를 넣어 쓸 수 있습니다. 다국어 화면도 함께 지원합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은 운영자의 자체 매장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바꿀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송출 시간대와 함께 반영합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도 같이 나가며, 광고 건마다 따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