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호 후 외출이 안 되는 고등학교·대학교 기숙사
생필품이 떨어져도 주말까지 살 곳이 없는 지방 기숙사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기숙사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나운·수송은 아파트와 학원이 밀집한 주거지, 조촌은 시청 주변 업무 지역, 원도심은 근대 역사 거리를 찾는 관광객이 오가는 곳입니다. 학원과 아파트 커뮤니티, 관공서, 호텔·모텔에 자판기 수요가 있습니다.
전북 군산시에서 기숙사 설치 문의가 먼저 나오는 곳은 나운·수송·조촌·원도심처럼 시설이 몰린 상권입니다. 같은 상권 안에 견줄 자리가 여럿이라 조건 비교가 빠릅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관리 앱으로 재고 알림과 매출 리포트를 보고, 문제가 생기면 원격으로 확인합니다. 채우는 일만 사감실이나 관리실이 맡으면 됩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 공장과 연수원 기숙사에 잘 맞습니다. 교대 근무자가 새벽에 퇴근해 먹을 것을 찾는 시간대를 자판기가 받아 줍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