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피크 한 시간에 주문이 몰려 카운터와 주방이 같이 밀리는 식당
웨이팅 손님이 밖에서 기다리는데 내줄 것이 물뿐인 카페
말로 반복하던 이용 규칙이나 휴무 안내는 화면에 올려 두고 카페·식당 카운터에서는 같은 설명을 되풀이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면에는 카페·식당 공지나 행사 안내를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내고, 상품을 고르는 화면과 한 대에서 함께 돌립니다.
나운·수송은 아파트와 학원이 밀집한 주거지, 조촌은 시청 주변 업무 지역, 원도심은 근대 역사 거리를 찾는 관광객이 오가는 곳입니다. 학원과 아파트 커뮤니티, 관공서, 호텔·모텔에 자판기 수요가 있습니다.
주말 인파가 큰 나운·수송·조촌·원도심 일대에서는 카페·식당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전북 군산시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출입구 옆 외부 · 카페 입구 바깥에 1대. 영업 전후 시간에도 음료를 팔 수 있어 매장 문을 닫은 뒤의 수요를 받습니다.


폭 955mm, 깊이 920mm에 문 여는 공간까지 봐야 합니다. 테이블 하나 정도 자리라, 도면이나 사진으로 통로와 소방 동선을 막지 않는 위치를 함께 찾습니다.
겹치지 않는 품목으로 구성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홀에서는 조리 음료와 생맥주 같은 메뉴를, 판매대에는 캔, 병 음료와 간식을 두는 식으로 나누면 서로 물리지 않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규칙, 행사 안내, 새로 들어온 상품 소개처럼 화면용으로 만든 내용을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냅니다. 본체 상단 로고 자리에는 시설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