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표와 이용 규칙을 붙여 놓아도 손님이 매번 묻는 사우나
옛날 캔 자판기만 있어 식혜·구운 계란·간식을 팔지 못하는 곳
상단 로고 자리에 목욕탕·찜질방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목욕탕·찜질방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강남역 남부·서초는 오피스가 밀집한 업무 지역, 방배·양재는 아파트와 학원가 위주입니다. 점심 뒤 커피를 찾는 사무실, 학원 복도, 아파트 커뮤니티, 골프연습장 휴게실에 수요가 붙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강남역 남부·서초·방배·양재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목욕탕·찜질방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탕과 사우나에서 떨어진 휴게실이나 탈의실 바깥 복도처럼 습기가 적은 자리에 둡니다.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이상이 있을 때 원격으로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방문합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입니다.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 간편결제로 살 수 있습니다.
계단으로 옮겨야 하는 층은 반입 방법부터 확인합니다. 지게차를 쓰거나 유리문과 구조물을 잠시 떼어야 하면 그 비용이 따로 산출되므로, 현장 사진이나 방문으로 조건을 먼저 봅니다. 조건이 맞지 않을 때는 같은 건물에서 다른 자리를 함께 찾습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화면을 지원합니다. 이용자가 화면에서 언어를 바꾸면 상품 이름과 결제 안내가 그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이용자가 섞이는 숙박시설이나 관광지 시설에서 안내하는 사람 없이 결제가 이어지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