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운영인데 매점은 밤에 닫아 새벽 손님이 살 곳이 없는 찜질방
요금표와 이용 규칙을 붙여 놓아도 손님이 매번 묻는 사우나
상품 가짓수는 처음부터 다 채우기보다 잘 나가는 몇 가지로 시작해 기록을 보며 늘리는 쪽이 재고 부담이 적습니다.
목욕탕·찜질방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오창에는 과학산업단지와 신도시 아파트, 율량에는 택지 아파트와 학원, 내덕에는 오래된 주택가와 대학가가 자리합니다. 낮에는 공장 휴게실과 기숙사, 저녁에는 학원과 아파트 커뮤니티로 자판기 수요 시간대가 갈립니다.
주말 인파가 큰 오창·율량·내덕 일대에서는 목욕탕·찜질방의 상품 구성이 평일과 달라집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서 금요일에 채우는 리듬을 잡는 곳이 그래서 나옵니다.
공용 라운지 · 투숙객이 모이는 라운지에 음료와 간식 2대. 밤늦게 도착한 손님도 프런트 없이 살 수 있습니다.



탕과 사우나에서 떨어진 휴게실이나 탈의실 바깥 복도처럼 습기가 적은 자리에 둡니다. 3년 무상 AS 기간에는 이상이 있을 때 원격으로 먼저 확인하고, 필요하면 방문합니다.
카드와 모바일 간편결제 방식입니다. 락커 키만 들고 다니는 손님도 휴대폰 간편결제로 살 수 있습니다.
칸별 재고가 줄면 알림이 오고, 자판기별과 상품별, 시간대별 매출 리포트가 쌓입니다. 화면이나 결제에서 생긴 문제는 원격 제어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쌓인 구매 데이터는 어떤 상품을 늘리고 뺄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원격으로 배출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스프링 간격이나 칸막이 위치처럼 담당자가 바로 손볼 수 있는 원인이면 방법을 알려 드리고, 같은 칸에서 되풀이되면 그 칸의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