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매점이 닫혀 보호자가 밖으로 나가야 하는 종합병원·병원
면회객이 마스크·물티슈·양말을 급히 찾는 입원 병동
냉장형은 레버 하나로 여름에는 냉장, 겨울에는 온장으로 바꿉니다. 전환할 때는 레버를 끄고 시간을 둔 다음 반대 모드로 켭니다.
즉석식품은 먹을 자리가 있어야 팔립니다. 병원·의원에 정수기와 앉을 곳이 없으면 컵라면 칸을 빼고 빵이나 샌드위치로 바꿉니다.
인제읍·원통 사이로 군부대가 이어져 면회객과 외박·휴가 나온 장병이 주말마다 오갑니다. 휴게소·주유소와 호텔·모텔, 카페·식당, PC방은 주말 유동 인구가 몰리는 시간대에 자판기가 필요한 곳입니다.
강원 인제군의 인제읍·원통 주변은 임대료가 높아 매점을 따로 내기 어려운 곳이 많습니다. 병원·의원 안의 자리 하나로 그 몫을 대신할 수 있는지 조건을 견주어 봅니다.
엘리베이터 옆 · 엘리베이터 앞 대기 공간에 1대. 음료와 위생용품 위주로 구성하고 화면에는 진료 안내를 띄웁니다.


매점이 없는 의원과 요양병원에서 로비 한 대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퀴형이라 위치를 옮기기 쉽고 설치비는 포함입니다.
의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밴드와 거즈, 마스크 같은 의약외품은 관련 규정과 병원 방침을 확인한 뒤 구성합니다.
컴프레서가 돌 때 가정용 냉장고 정도의 소리가 납니다. 조용해야 하는 공간과 벽 하나를 두고 붙이기보다 복도나 출입구 쪽으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바닥은 평평하면 되고, 경사가 있거나 매트가 두꺼운 자리는 수평을 맞춰 세웁니다.
영업시간과 이용 규칙, 행사 안내, 새로 들어온 상품 소개처럼 화면용으로 만든 내용을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냅니다. 본체 상단 로고 자리에는 시설 로고를 넣어 전용 기기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