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이 없어 원무과나 간호사실로 간식 문의가 오는 의원·요양병원
대기 시간이 길어 진료 안내와 대기 순서를 반복 설명해야 하는 외래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병원·의원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매출은 관리 앱 리포트에서 시간대별과 상품별로 나눠 보고, 카드 정산은 결제 대행사 주기에 따라 들어옵니다.
수유·미아·번동은 오래된 주택가 사이에 학교와 학원, 동네 목욕탕이 촘촘히 박힌 동네입니다. 매점 없는 학교, 자습이 늦는 학원, 목욕탕·찜질방 휴게실에서 음료 수요가 나옵니다.
서울 강북구에서 병원·의원 설치 문의가 먼저 나오는 곳은 수유·미아·번동처럼 시설이 몰린 상권입니다. 같은 상권 안에 견줄 자리가 여럿이라 조건 비교가 빠릅니다.
엘리베이터 옆 · 엘리베이터 앞 대기 공간에 1대. 음료와 위생용품 위주로 구성하고 화면에는 진료 안내를 띄웁니다.


물과 이온음료, 두유, 죽 같은 상품을 넣을 수 있고, 냉장형으로 들이면 차게 보관됩니다. 2L 물처럼 큰 상품은 대형 푸쉬 트레이로 배출합니다.
의약품은 넣지 않습니다. 밴드와 거즈, 마스크 같은 의약외품은 관련 규정과 병원 방침을 확인한 뒤 구성합니다.
담당자가 설치 장소와 상품 구성, 필요한 대수를 확인하고 연락드립니다. 그다음 전기, 인터넷, 바닥 상태와 반입 동선을 보고, 일시불 또는 36개월 할부 가운데 하나로 계약합니다. 판매 상품과 트레이 구성이 정해지면 출고일을 잡아 반입과 설치하고 화면, 결제, 통신을 점검한 뒤 운영을 시작합니다.
기기가 들어갈 자리 근처의 220V 콘센트를 하나 비워 두시고, 랜선이 그 자리까지 닿는지 봐 주시면 됩니다. 반입 동선에 쌓아 둔 물건은 미리 치우는 편이 좋습니다. 상품을 그날 받아 두시면 설치 직후에 채워 바로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