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 이후 손님은 남아 있는데 직원은 퇴근해 판매를 못 하는 당구장
냉장고 음료를 손님이 직접 꺼내고 나중에 계산하다가 개수가 어긋나는 경우
사람이 몰리는 요일이 정해진 볼링장·당구장에서는 채우는 시점을 그 전날 저녁으로 잡아 두면 운영이 단순해집니다.
층마다 이용자가 갈리는 볼링장·당구장에서는 여러 층에 나누기보다 사람이 가장 오래 머무는 층부터 시작합니다.
상단 로고 자리에 볼링장·당구장 이름이나 로고를 넣으면 남의 자판기가 아니라 시설이 갖춘 비품처럼 보입니다.
청주 오창과 오송의 바이오, 반도체 단지, 충주와 음성, 진천의 제조 공장, 충북대와 청주대, 한국교통대 캠퍼스, 제천·단양의 캠핑장과 펜션이 충북의 수요입니다. 야간 교대조가 찾는 공장 휴게실, 걸어서 편의점 가기 먼 기숙사, 주말에만 손님이 몰리는 캠핑장 관리동이 자판기 자리로 꼽힙니다.
입구 통로 · 코인노래방 입구에 음료 1대. 늦은 시간 손님이 많은 곳이라 24시간 판매가 맞습니다.



자판기는 상품을 배출하는 역할까지이므로 온수기나 정수기를 옆에 두고 취식 공간을 함께 잡습니다. 라면 용기는 대형 푸쉬 타입 트레이로 배출합니다.
카운터가 붐비는 시간과 직원이 없는 심야를 자판기가 나눠 받는 구조로 보면 됩니다. 구매 데이터가 시간대별로 남으니 어느 쪽에서 언제 팔리는지 보고 상품을 나눌 수 있습니다.
AC 220V에 소비전력 434W이고 일반 벽 콘센트 하나로 동작합니다. 냉장과 온장 컴프레서가 도는 기기라 다른 기기와 멀티탭을 나눠 쓰지 않는 쪽을 권합니다. 실제 요금은 계절과 설정 온도에 따라 달라져 한 가지 금액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