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과 왁스를 창고에 두고 손님이 부를 때만 꺼내 주는 곳
동전 교환기만 있어 카드 쓰는 손님이 현금 없이 돌아가는 세차장
한 대로 칸이 모자라면 보조 자판기를 케이블로 붙여 화면 하나에서 결제하도록 연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필품 한 칸은 매출보다 편의 때문에 둡니다. 세차장에서 급하게 찾는 물티슈나 마스크, 면도기 같은 것이 그 칸에 들어갑니다.
나비축제 기간에는 함평읍으로 관광버스가 들어오지만, 평소 유동은 관공서와 학교, 시장이 만듭니다. 관공서와 학교, 카페·식당, 휴게소·주유소가 자판기를 둘 자리로 꼽힙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함평읍 일대라면 세차장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전남 함평군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대기 공간 · 세차를 기다리는 손님을 위한 음료와 간식 1대. 세차용품을 함께 넣을 수도 있습니다.



쓰던 제품을 그대로 넣을 수 있습니다. 병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출 타입을 소형 푸쉬·스프링·대형 푸쉬 중에 골라 맞춥니다. 상품 구성은 계약 뒤 정하는 데 최소 닷새 정도 잡습니다.
완전 야외는 어렵지만 관리실 안쪽이나 삼면이 막힌 캐노피 하단이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현장 확인 때 물 튀는 범위와 전기 위치를 함께 봅니다.
원격으로 배출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스프링 간격이나 칸막이 위치처럼 담당자가 바로 손볼 수 있는 원인이면 방법을 알려 드리고, 같은 칸에서 되풀이되면 그 칸의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게 바꿉니다.
판매할 상품과 트레이 구성을 정하는 데만 최소 5일이 걸리고, 그 뒤에 출고일을 협의해 잡습니다. 상품을 빨리 확정하는 곳이 설치도 빠릅니다. 도서·산간 지역은 운송과 방문 일정이 따로 잡히고 설치비와 유지보수비도 별도로 산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