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체육관 행사 공지를 학생들이 잘 보지 않아 방송을 반복하는 학교
야간 자율학습·보충수업 시간에 물이나 음료를 살 곳이 교내에 없는 경우
기둥 뒤나 창고 옆처럼 시선이 닿지 않는 자리는 뺍니다. 학교(초·중·고) 안에서도 기기가 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지나가는 자리가 있습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학교(초·중·고) 자체 공지 말고도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가 함께 송출됩니다. 계약할 때 미리 알고 시작하는 항목입니다.
음료 하나와 과자 하나를 두 번 결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 한 번에 끝내는 방식이라 몰리는 시간에 결제 횟수가 줄어듭니다.
강남과 여의도, 을지로, 마곡의 고층 오피스, 대치와 목동, 중계의 학원가, 신촌과 안암, 회기의 대학가가 한 도시 안에 겹쳐 있습니다. 편의점이 1층에만 있는 20층 빌딩, 밤 10시에 수업이 끝나는 학원 복도, 대기가 한 시간씩 걸리는 대형 병원 로비처럼 사람은 오래 머무는데 파는 곳이 없는 자리에서 문의가 옵니다. 야간에 직원이 없는 24시간 헬스장과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가 유난히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학교는 공공시설이라 학교장과 행정실 승인이 먼저이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나 교육청 지침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설치 전 상담에서 학교 쪽 절차를 함께 확인합니다.
성인인증이 필요한 상품은 학교에는 구성하지 않습니다. 고카페인 음료처럼 학교 방침으로 제한하는 품목은 협의해서 뺍니다.
그 자판기의 결제 기록과 배출 기록을 원격으로 대조해 실제 상황을 확인합니다. 확인되면 운영자가 정한 방식으로 환불하고, 같은 칸에서 반복되면 칸막이나 배출 타입을 조정합니다. 화면 공지에 담당자 연락처를 띄워 두면 이용자가 바로 알릴 수 있습니다.
상품 높이에 따라 기본 6단에서 8단까지 늘릴 수 있고, 한 단에 상품 10개가 들어가며 칸 폭은 상품 크기에 맞춰 조절합니다. 설치한 뒤에 트레이를 바꾸는 작업에는 출장료와 트레이당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처음 상품 선정 때 단수와 배출 타입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