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마다 학생들이 건물 밖 편의점으로 나가 수업이 늦어지는 학원
저녁 7시 이후 건물 상가가 닫혀 물 한 병 살 곳이 없는 학원
서울에서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공간이라면 문을 여는 열쇠와 채우는 담당을 한 사람으로 정해 둡니다. 재고 누락이나 정산 혼선이 줄어듭니다.
드나드는 사람이 적고 머무는 시간까지 짧은 자리라면 회전이 나오지 않습니다. 학원 조건이 그렇게 보이면 상담 때 먼저 말씀드리고, 자리를 다시 찾거나 시기를 미루는 쪽을 권합니다.
기기는 일반·냉장·냉동 세 가지라 학원에서 무엇을 팔지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는 타입으로 들입니다.
강남과 여의도, 을지로, 마곡의 고층 오피스, 대치와 목동, 중계의 학원가, 신촌과 안암, 회기의 대학가가 한 도시 안에 겹쳐 있습니다. 편의점이 1층에만 있는 20층 빌딩, 밤 10시에 수업이 끝나는 학원 복도, 대기가 한 시간씩 걸리는 대형 병원 로비처럼 사람은 오래 머무는데 파는 곳이 없는 자리에서 문의가 옵니다. 야간에 직원이 없는 24시간 헬스장과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가 유난히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본관 복도 · 복도 벽면에 2대를 나란히. 한 대는 과자와 간식, 한 대는 음료로 나눠 채우고 카드 결제로 운영합니다.


기본 6단 트레이에 1단당 10개 상품이 들어가 소규모 학원도 구성이 가능하고, 바퀴형이라 배치를 바꿀 때 옮기기도 쉽습니다. 다만 들어가는 것과 회전이 나오는 것은 다른 문제라, 재원생 수와 저녁 수업 시간대를 보고 상담 때 함께 판단합니다.
복도 끝이면 쉬는 시간 안에 사고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강의실에서 떨어뜨려 두면 수업 중 소음 부담도 적습니다.
계약 뒤 처음 3년 동안은 운영자의 자체 매장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바꿀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송출 시간대와 함께 반영합니다. 무상 AS 기간에는 물품 공급 파트너가 모집한 광고도 같이 나가며, 광고 건마다 따로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원격으로 배출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첫 순서입니다. 스프링 간격이나 칸막이 위치처럼 담당자가 바로 손볼 수 있는 원인이면 방법을 알려 드리고, 같은 칸에서 되풀이되면 그 칸의 배출 타입을 상품에 맞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