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안에 편의점이 없어 야간 교대 근무자가 살 곳이 없는 공장
구내식당 운영 시간이 짧아 교대 시간과 어긋나는 경우
휴게실 냉장고에 음료를 채우는 일이 총무나 반장에게 떠맡겨진 경우
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안내문을 한국어로만 붙여 두기 어려운 사업장
산업단지는 상권이 얇아 저녁만 되어도 문을 닫는 곳이 많습니다. 3교대 사업장은 새벽 두세 시에 쉬는 시간이 오는데, 그때 열려 있는 데가 없습니다. 여름 현장은 땀을 많이 흘려 이온음료가 필요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를 찾는데, 그걸 공급하는 건 휴게실 냉장고 하나입니다. 채우는 일은 총무나 반장 몫으로 남고, 채워 둔 양은 교대 한 번에 사라집니다.
작업장 안은 분진과 기름, 습기가 있어 기기에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무동 휴게실이나 탈의실 앞처럼 실내 공기가 관리되는 곳에 둡니다. 상품은 생수, 이온음료, 캔커피에 컵라면과 빵을 얹고, 장갑·마스크 같은 소모품과 밴드·파스 같은 상비용품을 함께 넣는 사업장도 있습니다. 채우는 일은 물품 공급 파트너와 주기를 정해 맡기면 총무 업무에서 빠집니다.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화면을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가 상품과 가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전 수칙, 교대 일정, 정기 점검 공지는 시간대를 정해 화면에 띄웁니다. 야간에는 관리자가 없으니 재고 알림과 원격 제어로 상황을 먼저 파악합니다. 여름에는 냉장, 겨울에는 온장으로 레버를 바꿔 따뜻한 음료를 내보냅니다.
작업동 출입구·휴게 공간 · 안전 구역 옆 통로와 휴게실에 각각 설치. 교대 근무라 야간에도 음료를 살 수 있어야 하는 현장입니다.



전기와 통신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을 권합니다. 비와 먼지, 온도 변화가 큰 옥외는 기기에 부담이 되므로 휴게실이나 사무동 안쪽으로 위치를 잡습니다.
화면을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지원해 언어를 바꿔 고를 수 있습니다. 상품 사진과 가격이 화면에 나오므로 글을 몰라도 선택이 어렵지 않습니다.
사업장 총무가 직접 하는 방식과 물품 공급 파트너가 주기적으로 채우는 방식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재고 알림이 관리 앱으로 오니 방문 시점을 맞추기 쉽습니다.
36개월 뒤에 유지보수계약을 맺으면 광고 송출과 AS, 신규 메뉴 추가가 월 정액으로 이어지고 외부 광고를 함께 송출하는 경우에는 할인이 붙습니다. 계약을 맺지 않으면 AS와 새 광고, 새 메뉴 송출이 건당으로 청구됩니다. 금액은 도입비용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이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앞에 서서 고르는 공간과 문이 열리는 여유를 더해 자리를 봅니다. 출입문과 통로가 이 폭을 통과하는지가 설치 여부를 가르니, 상담 때 문 폭을 함께 알려 주시면 답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