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가 많아 안내문을 한국어로만 붙여 두기 어려운 사업장
휴게실 냉장고에 음료를 채우는 일이 총무나 반장에게 떠맡겨진 경우
화면에는 공장·산업단지 공지나 행사 안내를 원하는 시간대에 내보내고, 상품을 고르는 화면과 한 대에서 함께 돌립니다.
공장·산업단지에서 자리 후보로 먼저 보는 곳은 드나드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마주치는 출입구 안쪽 벽면입니다. 콘센트가 가까운 경우가 많고 화면도 눈에 들어옵니다.
랜선이 공장·산업단지 안까지 들어와 있으면 그대로 연결하고, 없으면 무선 라우터로 통신을 잡습니다. 부산 안에서도 건물마다 사정이 달라 설치 환경 확인 때 어느 쪽으로 갈지 정합니다.
해운대와 광안리의 숙박시설, 서면·남포동 상권, 사하·강서 녹산의 항만·조선 협력 공장, 부산대·부경대 대학가가 수요를 나눠 갖습니다. 여름에 프런트가 밀리는 게스트하우스 라운지, 야간 교대가 도는 공장 휴게실, 온천장 일대 목욕탕과 찜질방 휴게실이 자판기를 들이는 대표적인 자리입니다.
작업동 출입구·휴게 공간 · 안전 구역 옆 통로와 휴게실에 각각 설치. 교대 근무라 야간에도 음료를 살 수 있어야 하는 현장입니다.



전기와 통신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을 권합니다. 비와 먼지, 온도 변화가 큰 옥외는 기기에 부담이 되므로 휴게실이나 사무동 안쪽으로 위치를 잡습니다.
사업장 총무가 직접 하는 방식과 물품 공급 파트너가 주기적으로 채우는 방식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재고 알림이 관리 앱으로 오니 방문 시점을 맞추기 쉽습니다.
칸별 재고가 줄면 알림이 오고, 자판기별과 상품별, 시간대별 매출 리포트가 쌓입니다. 화면이나 결제에서 생긴 문제는 원격 제어로 확인해 처리합니다. 쌓인 구매 데이터는 어떤 상품을 늘리고 뺄지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폭 955mm, 깊이 920mm, 높이 1,970mm이고 바퀴가 달려 있습니다. 여기에 사람이 앞에 서서 고르는 공간과 문이 열리는 여유를 더해 자리를 봅니다. 출입문과 통로가 이 폭을 통과하는지가 설치 여부를 가르니, 상담 때 문 폭을 함께 알려 주시면 답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