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실 냉장고에 음료를 채우는 일이 총무나 반장에게 떠맡겨진 경우
단지 안에 편의점이 없어 야간 교대 근무자가 살 곳이 없는 공장
음료부터 시작할지 과자와 간편식까지 섞을지는 공장·산업단지에 머무는 시간에 따라 갈립니다. 오래 머무는 곳일수록 먹을거리 비중을 올립니다.
건물 안이나 바로 옆에 편의점이 붙어 있으면 굳이 들일 이유가 약해집니다. 이런 공장·산업단지에서는 편의점에 없는 품목으로 구성을 좁히거나, 그마저 마땅치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의성읍에 관공서와 병원, 학교가 몰려 있고 면 지역은 마늘밭과 오래된 마을이 대부분입니다. 병원 대기실과 관공서, 체육관·수영장, 종교시설이 자판기를 둘 만한 자리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불이 켜져 있는 의성읍 일대라면 공장·산업단지의 이용 시간도 그만큼 깁니다. 경북 의성군에서 야간 재고를 미리 채워 두는지 묻는 이유입니다.
작업동 출입구·휴게 공간 · 안전 구역 옆 통로와 휴게실에 각각 설치. 교대 근무라 야간에도 음료를 살 수 있어야 하는 현장입니다.



전기와 통신이 들어오는 실내 공간을 권합니다. 비와 먼지, 온도 변화가 큰 옥외는 기기에 부담이 되므로 휴게실이나 사무동 안쪽으로 위치를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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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형은 아래쪽 레버로 냉장과 온장을 고르고 온도를 맞추면 컴프레서가 그 온도로 돕니다. 한 대는 고른 한쪽으로만 돌고, 모드를 바꿀 때는 레버를 끈 뒤 1시간을 두었다가 반대쪽으로 켭니다. 얼려서 파는 상품까지 다루려면 처음부터 냉동형으로 들입니다.